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5/시나리오 (문단 편집) ==== 201년 9월 : 하북의 폭풍 (河北の嵐) ==== [[파일:삼5S4.png]] 관도대전 이후 유비가 유표에게 의탁하여 신야에 머무르기 시작한 시기를 다룬 시나리오. 조조가 처음으로 원소에게 물적 우위를 점한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조조가 원소를, 손권이 유표를 월 단위로 털어간다. 특히 손권이 유표 세력을 본격적으로 침략하면 강하와 강릉, 형남 4군을 차례로 먹으며 세력을 불려간다. 사실 모드에서는 시작한 지 몇 턴 지나지 않아 감영의 오국 망명 이벤트가 진행되기 때문에 충성도가 82에 불과한 강하의 감영을 데려오는 것이 손권과 유표를 제외한 타 군주들의 포인트. 매년 가을이 되면 헌제에게서 조조 토벌의 칙명이 날라오는데. 칙명을 받아들이는 시점부터 조조의 맹공이 날라온다. 조조군으로 등용되지 못하는 유비군이나 손권군의 포로는 거의 조조에게 처형당한다고 보면 된다. 컴퓨터 원소는 높은 확률로 빠르게 병사하기 때문에 후계자를 원담으로 삼았다가 원담이 악인이라 컴퓨터가 잡으면 내정관리가 전혀 안되다가 멸망한다. 원담이 조조에게 잡혀죽고 선인 원희가 후계자로 되어도 세력 자체가 B급 이하 무장들이 태반인지라 컴퓨터 특성상 조조를 이기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유저가 잡으면 어찌어찌 이길수도 있겠지만 장수의 양질은 물론 물량마저 조조에 밀리는 마당에 컴퓨터 조조는 원소 멸망 전까지 우선적으로 공격해오니 많이 피곤하다. 신야의 유비로 시작한다면 유표의 세력이 양양 한 곳만 남을 때까지 병사를 모으다 유표군을 멸망시키고 자원을 그대로 흡수하면 된다. 채모는 혐오무장을 유비로 지정해놓은 상태라 등용이 불가능하므로 참수하는 편이 좋다. [* 플레이어끼리 하면 채모도 등용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확인필요.] 장로로 한다면 초반에는 조조에게 금을 줘서 동맹을 맺고 마등을 먼저 흡수해야한다. 마등군 인재를 뺏기기라도 하면 영토확장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